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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좌왕 여러가지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결론이 뭔데 묻고 싶다. 음...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거다. 마냥 기다린다고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워킹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데 물론 답답한 것은 나도 알고 있으나 지금 상황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남은 히든카드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말 이용한다면 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 환경이 변한다면 나도 그에 맞춰 변해가면 된다. 하나, 두울, 셋...이렇게 진행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숫자에 도달하겠지. 그러면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결론이 뭔데라고 묻는다면 처음에 알려준 것과 동일하다고 알면된다. 얼마나 빨리 시간을 내느냐가 중요한데 이제 그만 놀고 일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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